Irreversible, 가끔은 뛰쳐나가고 싶을 때도 있었어요. 이 안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밖에서는 분명 햇살이 비쳐들고 있지만, 다락방의 먼지 낀 커튼은 그걸 절반밖에.
doyo
2007-12-02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