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타임머신~ 지난 날의 기억이 희미해져가면 가끔씩 꺼내어 보는 소라껍질~~ 파도치는 바다의 소리와 함께 즐거워 했던 얼굴들이 떠오른다. 언제나 92.8.14 포항 감포 바다로 떠날 수 있다.
그니네~
2007-12-0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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