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인의 노래 내 잎이 바스러져도 당신 기다리는 그리움이여 (오늘 가입하고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2007-11-30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