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나의 쥬니어 지환이... 요새 부쩍 커버린 녀석...퇴근하고 들어오면 그리 나를 반겨준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이제 알아보는 녀석...나중에 같이 사진을 찍으러 갈 날을 기다리며.... (녀석과 함께 오여사를 한번 만나봤으면 하는 생각이다...)
영혼의손길
2007-11-29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