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휴가~ 부모님과의 느즈막한 휴가에서 만난 코스모스~ 코스모스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울엄마.. 그 때문에 덩달아 코스모스를 좋아하게 된 울아빠.. 가던 길을 멈추고 소녀, 소년처럼 코스모스가 잔뜩 핀 곳으로 향하는 모습이 어찌나 동화스럽던지..ㅎㅎ
b l u e
2007-11-27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