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을 디딜때마다 느껴지는 낯선 공기와 바람은 잊을 수가 없다 너는 나에게 말했지만 난 들으려 하지도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다 그냥 그렇게
앰버르
2007-11-27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