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말라가는 제 마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4 당신은 그렇게 한없이 빛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랑스럽기만 했었고. 난 눈물속으로. 눈물속으로 점점. 가라앉아만 갔었다.
kaya
2003-11-18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