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부산 2007.11 찍으면 찍을수록 빈틈이 더 많아 보여, 다시 가서 또 찍고 찍어 보지만 별재간이 없다. 빚고, 굽고, 깨기를 반복하는 도공의 야속한 손놀림이 이해가 될듯말듯 하다.
화덕헌
2007-11-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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