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Nikon D300 | iso 100 | Tokina 12-24 남겨진것은 앙상한 나무 가지뿐이구나.. 이제 겨울인데 너도 품어줄 짝이 필요할텐데... 그래도 꿋꿋히 이 겨울을 견디자꾸나.. 봄이 오는 그날까지 말야...
yuubi
2007-11-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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