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Schildknecht and camera 100년쯤 되었다는 코닥의 초창기 스냅카메라를 보여주는 Mr. Schildknecht. 저걸 접으니 손에 쏙 들어오는 싸이즈가 되더군요. 무뚝뚝하지만 정이 많은 분, 다정한 웃음이 기억난다.
빈 들
2007-11-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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