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보살님과 다람쥐 2007.11.23 보성 대원사 아기보살님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태어나보지도 못한 아기들을 위한 불상입니다. 저 다람쥐는 그런 외로운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고싶었던 모양입니다.
푸른하늘잠자리
2007-11-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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