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해.. [Pentax ist DL / 18-55 번들 / 피카사 보정] " 난 그저, 너희에게 쉴 자리 조금 내어주고 같이 사진 찍어준거밖에 없는데...... " - 올림픽 공원 외곽(?)에 딸기 캐릭터로 벤치등을 만들어 사진을 찍을수있게 해놓은 곳인데, 이렇게 낙서가 심하네요. 당장 지워주고 싶지만 어떻게 방법이 없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블루비
2007-11-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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