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며... 가을과 함께 찾아온 당신을 이제는 보내야 합니다.. 어느누구의 뜻도 아닙니다... 보낼수 있을때 보내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안녕...
ミチル君™
2003-11-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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