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시선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떨어진 낙옆을 밟으며 놀던 아이입니다. 너무 순수해보이는 모습에 사진을 찍었는데... 아이가 놀라진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하염없이 그리워 하다.
2007-11-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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