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아직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용서와 힘이 되어주신
ibis님.. 이순행님.. 제니님.. naroo님.. 徐準榮/비키님..
엔져[NZer]님.. 도주님.. 萬人不樂™님.. 쳐키님..
ino님.. DustInTheWIND님.. Boy ELF님.. 리얼님
mikka님.. sean871.. 아트코리아님..
그리고 글을 읽고 찾이와 자기 사진기를 말없이 놓고 간 사랑하는 친구 미진이
그 모두와 레이소다 식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BGM은 용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