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아직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용서와 힘이 되어주신 ibis님.. 이순행님.. 제니님.. naroo님.. 徐準榮/비키님.. 엔져[NZer]님.. 도주님.. 萬人不樂™님.. 쳐키님.. ino님.. DustInTheWIND님.. Boy ELF님.. 리얼님 mikka님.. sean871.. 아트코리아님.. 그리고 글을 읽고 찾이와 자기 사진기를 말없이 놓고 간 사랑하는 친구 미진이 그 모두와 레이소다 식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BGM은 용서 입니다.
억새풀 고니..
2003-11-18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