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view of Empire State Building. 뉴욕에 갔을때 구경 갔었습니다. 정말 한국과는 다른 느낌의 야경이었습니다. 어쩌면 내 평생의 마지막 여행일지도 모를 이번 여행을 담아보았습니다. 이제 이곳 생활도 어느새 2달 남짓 밖에 남지 않았네요. 한국이 그리워 집니다.
Phila
2007-11-1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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