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변하는 저 잎의 색처럼.. 내 마음도 동화되어 뭔가 색을 입히고 싶네요 보다 더 노랗게.. 보다 더 빨갛게... 떨어질 때 더욱 더 찬란하기 위하여..
정일교
2007-11-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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