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가을 #3 2007. 가을 #3 - 선운사의 가을 11월 11일 아침. 가을이 가고 있고, 나는 보내고 있다. 아! 가을... 내 허전한 가슴을 잠시 채웠다 보내고 있다.
Si-Zak
2007-11-18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