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자들의 이야기 가끔은... 해가지고 어둠이 찾아와도...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럴때면... 우린 바닥에 내팽겨진... 서로를 위로 해야만 했다.
퍼니그래퍼
2007-11-18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