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지금껏 항상 당연한 듯이 있었던 곳 당연한 듯이 있었던 시간 우리는 당연한 것에 냉담하다 그래서 당연한 것은 슬픔을 견디지 못해 도망간다 잃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당연함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당연함을 잃게 될까? 출처: 기억이나지않습니다..
12monkeyz
2007-11-18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