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그냥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내마음에 드는 곳으로 올 때까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사라질때까지. [종묘] Rolleiflex3.5 / 75mm / Tmax100 / 자가현상11분 + Epson v700 scan Copyright ⓒ 2007. Park Kyung Won .All rights reserved
행복여우™
2007-11-18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