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하는날 혼자몸으로도..걸어 다니시기에 힘드신데... 일년 농사인 김장을.. 더군다나 백포기넘는 배추를 어머님은 자식들을 위해... 아프신줄도 모르시고 하십니다... 어머님의 무한한 사랑에...감사 드립니다....
물음표?
2007-11-13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