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works In Underground::: 언젠가 비가 내리고 있을 때 지하철에서 집으로 향하던 나는 지상이 가까워 졌을 때 비의 속삭임을 들었다. 불꽃. 그것은 세상을 향한 그것들의 진정한 외침. 지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늦은사람
2003-11-1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