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휴식같던 시간들.. 잠깐의 휴식같았던 시간들이 지나고 또 다시 시작된 일상... 그래도 기억 할 추억이 또 하나 늘어 고맙기만 해 ^^ 071006-1014 -Bremen Ottersberg-
ham*
2007-11-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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