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처음에 그렇게 낯설기만했던 우리동네... 일년만에 너무나 정이들어버린 우리동네... 우리동네엔 유난히 폐품을모으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계시다... 우연히 안가본 길로 들어왔다 보게되었다... 차곡차곡 정리되어있는 폐품들과 박스들... 날씨도 추워지는데 앞으로 집에서나오는 박스나 폐품은 이곳으로.. 바로가져와야겠다.... 071110... 료마...
료마
2007-11-11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