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래, 가자. . 60 평생을 우포늪과 같이 하신 아저씨. . 우포는 고향이자 어려운 시절 살아가게끔 만들어준 나의 그 모든 것이었다. @ 경남 창녕 우포늪
곰두리맨
2007-11-11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