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문턱에서... 오늘은.... 정말 오랜만의 가을을... 남산에서 느껴 봅니다... 너무나 가까워서... 잊고 있었던... 우리에게도..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잊었던 적은 없는지... 돌아보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김적
2007-11-11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