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죽 끊이는 마을 소도 사람처럼 뜻뜨한 국물을 먹어야지 .... 아저씨의 말속에서 여기가 고향이구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gallantry
2007-11-10 23:5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