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ky Lake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하늘 처럼 맑은 사람들이 살고있다는 티벳.. 이곳에도 자본주의의 회색빛이 물들어감을 느끼는 곳 남쵸호수.. 주인의 눈을 피해 잠시의 휴식을 즐기고 있는 야크에게서 티벳의 안타까운 평화를 느껴본다.
Virtue
2007-11-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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