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바램... 청춘은 퇴색되고 사랑은 시들고 우정의 나뭇잎은 떨어지기 쉽다. 그러나 어머니의 은근한 희망은 이 모든 것을 견디며 살아 나간다. - 올리버 호움즈 만덕 석불사에서... 어머니랑 같이 산책중에...
꼬마깨비
2007-11-09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