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들의 귀가길... 늦은 시간.. 한두잔 술로 힘들었던 하루를 씻어내고... 조금은 비틀거리지만... 앞으로 앞으로...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집으로 향하는 우리네... 아버지들의 귀가길... @ 연신내
정병장
2007-11-09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