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그 누구도 어찌못할 마력과 같은, 우린 하늘을 본다. 아플때도, 기쁠때도, 짜증날때도. 그것은 달콤한 유혹이였으며, 그 어느 누구도 헤어나가지 못할. 아름다움이었다.
RATLEE
2007-11-08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