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도 전속모델이 생겼어요~ ^^* 울 마눌님 어찌나 사진 찍히는걸 싫어하는지.. 그것뿐만 아니라 출사가서 넘 찍는 꼴도 못 보겠답니다. 그래서 결혼 후 점차 사진 찍는 것이 소원해 졌습니다. 그러던 차에 구세주 처럼 태어난 울애기.. 장비 다 팔아 버릴려고도 했는데.. 역시 갖고 있길 잘한것 같군요. 눈팅회원으로 전략한지 근 2년여 만의 포스팅 복귀 입니다. ^^* 피에수: 참고로 사진은 태어난지 20일째(4.7㎏) 찍은 겁니다.
티구[T9]
2007-11-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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