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식사연습 아빠는 사진 연습 이유식을 첨 먹는 내 딸내미.. 온갖 표정을 연출하며, 아직은 먹는 것 보다 흘리는 게 더 많습니다. 새로산 사진기로 딸내미를 찍어보려 시도해보지만, 촛점은 숟가락에, 딸내미보다 느린 셔터스피드..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제 딸은 밥도 먹게 될테고, 저도 괜찮은 사진을 건질 수 있게 되겠지요..
파란자유
2007-11-04 23:0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