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컸네요... 이젠 아가씨티가 조금씩 나져???ㅎㅎㅎ 제 딸아이입니다...미용실에 머리자르러 데려 갔는데.. 가만히 있질 않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잘때 오라는 군요,... 미용사분 참 까칠했습니다..
미카마리
2007-11-0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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