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가 되어야 너와나는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숨을 쉴 수 있을까. 만일 그렇다면 네가 내뱉은 작은 숨을 들이마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감사하며 살아갈텐데.. - 양떼구름 옹기종기 모여있는, 높고 푸른 가을 하늘도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야속한 아름다움 이었습니다.
에잇!!
2007-11-04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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