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얼른 차례를 지내고 가족 모두 늦여름 바다구경을 다녀 왔습니다. 이제는 너무 추워져 버린... 그래도 그 날...잔잔했던 바다모습을 추억삼아 몇 장 올려봅니다. 할아버지와 모래장난을 하는 '민' 너무 귀엽고 천진난만한 모습에 할아버지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민'은 너무 즐거워 하고...^^ <인천 왕산해수욕장, '07.09.25> - Canon EOS-ID Mark II N, Canon EF 135mm f/2.0L - Av, F2.5, 1/5000s, ISO 100
붉은노을
2007-11-03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