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카리스마. 그 다른 이름 섬김의 리더십. 억지로 권위를 세우기 위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강요하고 따라오라고 잡아 끄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자가 먼저 낮아져 주변를 섬기므로 그 잔잔한 감동으로 인해 서포터들이 자연스럽게 따르도록 만드는 섬김의 리더십. That is not difficult. Writer. 박혜숙
gabriel.
2007-11-03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