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pick up the pace! 청중들은 서로 밀치고 부딛치고 잡히는건 죄다 집어던지는 과격한 현장 누군가 던진 물건에 맞아 피를 흘리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아야 하는 묘한 분위기. 나는 그 광기 속을 태연하게 누비고 다녔다. 2007. 11. 2 키노사이, 교토세이카대학 가을축제
가네듀
2007-11-0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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