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나 많은 첨단의 노래만을 불러왔다 나는 정지의 미에 너무나 등한하였다 나무여 영혼이여 가벼운 참새같이 나는 잠시 너의 흉하지 않은 가지 위에 피곤한 몸을 앉힌다 ..........................김수영
클라인블루
2007-11-01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