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1길 동네아낙들이 모여 점10원에 놀이를 합니다.. 까르르..넘어가는 소리에... 지나가다 영 못마땅하신 할아버지... 수세기를 걸쳐 변하지 않는 소리가 있습니다... ...요즘 젊은 것들은...
노을진물결
2007-11-01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