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부산 노포동에 열리는 장터에 어머니와 갔다가 오랫만에 뻥튀기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어릴적 시골 장터에는 늘 이 분이 계셨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군요 잠시 잠깐 지켜보았을 뿐인데 맘이 따뜻해졌네요
새신랑
2007-10-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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