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동네에서 함께 뛰어 놀던 동생이.. 제가 10살때 이친구가 7살 이었을 적에... 함께 뛰어놀고 놀던 어린시절... 18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순수했던 기억들이 이 친구를 만나 다시금 뒤돌아 보게 합니다.
빛의지혜
2007-10-31 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