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가을이다 작별의 계절 이별의 계절 이렇게 떠나야 하나. 가을산 단풍처럼 그리운 사람아 빨갛게 익은 열매 같은 사람아... 사진 남이섬에서.. 이번 남이섬 출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김자윤 선생님과 사모님 줄라이님께 감사드립니다.
mbkorea
2007-10-30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