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 후 >> 방과 후 시간은 저에게는 오늘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수업을 제대로 들었을까 하는 생각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아이들에게 대한 태도는 너무 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오늘도 아이들의 떠듦에 참지못하고 소리를 질렀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작은소년™
2007-10-2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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