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추억 인도네시아의 한 시골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검도를 가르쳐 주었으나 시간이 좀 지나자 선생님도 학생도 장난치느라 여념이 없다.
CINTA
2007-10-22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