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절 머무른 현실 속에선 이미 사라지고 없는 포기한지 오래된 추억 속의 시간들. 어느 날 무심히 하늘을 보면 까마득한 창공 속의 끝없는 외침.
無痕
2007-10-22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