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즈음..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것이 세상의 이치라는데.. 벌써 서른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유턴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내나이를 받아들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무심코 지나칠뻔 했는데 친구놈이 저 표지만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더군요. ^^ 이제 곧 서른이라니.. ㅎㅎ
Natchs
2003-11-1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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