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한장 누군가에게 엽서를 써본적이 언제더라... 너무 오래지나버린 일이라 생각조차 나질 않는다. 연필을 잡던 내 손의 감각을 잊지 말자. 왠지 낭만도 함께 사라질지 모르니까~~
배달부
2007-10-21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