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월곡동재개발지역에 몰래 들어가서 찍었떤 사진입니다 다 부셔지고 깨졌는데 교회옆면에 이 글은 그대로더라구요. 신기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아~절대 종교적 목적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내 오른손으로
2007-10-21 20:06
취소
확인